오스만 황실에서 탄생해 특별한 날에만 맛볼 수 있었던 황금빛 페이스트리 디저트 [바클라바]와 ‘궁전의 여인들을 위해 부드럽고 달콤한 과자를 만들라'라는 술탄의 명으로 탄생한 [로쿰] 두 튀르키예 대표 디저트를 한 조각에 담아낸 궁극의 디저트 바클라바 로쿰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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