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tli Journey
스토리, 블로그, 저널 등 여러 가지 타이틀을 고민하다 저니(여정)로 정하게 되었습니다.
타틀르가 지나는 과정, 함께한 사람들, 그 속에서 마주친 달콤함을 기록하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