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쿰은 15세기에 '딱딱하지 않은 사탕을 개발하라'는술탄의 명으로 탄생한 터키 프리미엄 디저트입니다.
마시멜로와 젤리를 합친 듯한 쫀득한 식감,
사르르 녹는 달콤한 크림,
콕콕 박힌 견과류의 고소함.
현지에 가지 않고는 맛볼 수 없었던 진짜 터키 디저트를
이제 타틀르를 통해 한국에서 경험하세요.